시크릿이란 책이 광풍열기에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읽었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얼마전 시크릿 확언관련 재미난 에피소드가 컬투쇼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박장대소 했다.
기분이 우울할 때 찾아보게 되는 추천 동영상이다.
유튜브 [컬투쇼 시크릿]을 검색하면 따~악 나온다! (https://youtu.be/7witST_rvbU)
왜 어포메이션이라고 적고, 시크릿 이야기냐?
확언과 믿음, 실천 관련된 얘기를 하고자 함이다!
'이루어진 것처럼 명확한 문구로 표현하라.'
"나는 부자이며 매일매일 지출보다 수입이 많다."
"나는 너무 건강해서 병이 걸릴 일도 병원 갈 일도 없다."
"나는 훌륭한 인성을 갖췄기에 모든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과 사랑충만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과연 위의 확언을 여러분이 적고, 매일 외친다면 이루어 질까?
20:80일거라 생각한다.
왜?
확고한 의지와 믿음을 가진 이들은 위의 완성된 확언을 통해 원하는 바를 달성했다.
단, 80%에 속한 이들은 확언과 동시에
"나는 통장에 잔고도 없고, 매일 사는 게 지옥인데, 진짜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나?"
"나는 어릴때부터 잔병이 심했는데.."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말주변도 없는데.."
이런식의 부정적이고 '힘을 빼는 생각'이 확언과 동시에 뇌리에 들린다는 것이
이 책 '어포메이션'의 핵심이며, 다른 접근방법을 알려준다!
그럼 저자가 알려주는 방식으로 바꿔서 해보자!
"왜 나는 부유해서 매일 지출보다 수입이 많을까?"
"왜 나는 병을 모를정도로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을까?"
"왜 난 나와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까?"
"난 왜 사랑 충만함을 느끼는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눈치 챘는가?
직접 위의 확언과 '왜'가 들어간 형태의 확언을 읽거나 적어보길 추천한다.
'왜'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질문형태로 확언을 바꿔야 '힘을 빼는 생각'을 없애고
진정한 믿음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역설한다.
가볍게 생각했던 본인도 직접해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물론, 이렇게 확언만 하고 가만이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면, 뚝 떨어져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서 저자는 정확한 '어포메이션'의 절차를 소개한다.
1단계 : 욕구찾기 "나는 5년뒤에 경제적자유를 얻고, 멋있게 사직서를 던질 것이다."
2단계 : 질문형으로 만들어라. "나는 왜 이렇게 부유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나?"
3단계 : 믿어라 (확언을 읽고, 쓰고, 말하고, 들어라!)
4단계 : 행동하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라.)
행동은 말에서 나오고, 말은 생각에서 나오며, 생각은 믿음이다.
즉, 생각 -> 말 -> 행동 -> 결과 -> 성공적인 삶
저자는
삶의 질은 2가지가 있다고 표현한다.
당신의 내면이 세상과 나누는 소통의 질과
당신의 외면이 세상과 나누는 소통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면
'우리는 이미 어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못 믿겠는가?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지? | '나는 왜 저런 차를 타지 못하지? | '저 많은 집들 중에 내 집은 왜 없지?'
'어떻게 나보다 못났는데 저런 여자친구를 만났지?' | '나도 저런 가방 들고 싶은데..'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는 '힘을 빼는/부정적인' 어포메이션이다.
바꿔봅시다!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든 내용을 다 버리더라도
딱 2가지만 기억합시다!
1. 자기 자신을 믿고 질문형으로 '이루어진 확언 문장을 읽고,쓰고,듣고,말하자!'
2. 확언을 위한 긍정적인 행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자!
성공하고 싶은 맘, 돈 걱정없는 삶, 남보다 여유로운 삶, 행복하다는 그 느낌아니까~~~~
생각에 그치지 말고,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지 않는가!
잘 따라한 사람들의 성공사례, 성공한 삶이 있다고 전하지 않는가!
따라해본다고 손해보는 거 없는데 왜 안해 보는가!
당장 옆에 놓여진 종이에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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